신장은 말이 없습니다. 고혈압으로 망가지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


1. 고혈압이 신장을 망가뜨리는 이유

- 고혈압은 신장 내 미세혈관을 서서히 파괴합니다
- 이로 인해 **사구체(콩팥 필터)**가 손상되면
노폐물 배출과 수분 조절 능력이 저하됨 - 결과적으로 단백뇨, 부종, 신부전, 투석으로 이어질 수 있음
“고혈압은 신장을 조용히 마모시키는 질환입니다.”
2. 고혈압성 신장질환, 어떤 경과를 밟을까?

단계 주요 특징 증상 유무
| 초기 | 사구체 손상 시작, 미세 단백뇨 | 무증상 |
| 중기 |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, 고혈압 악화 | 피로감, 부종 |
| 말기 | 만성콩팥병 진행, 투석 필요 | 심한 부종, 소변량 감소 |
- 혈압 조절 실패 → 신기능 악화 → 혈압 더 상승
→ 악순환의 고리가 시작됨
3.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야 할까?

- 아침에 얼굴, 눈 주위가 붓는다
- 소변 거품이 많고, 자주 가거나 반대로 줄어든다
- 쉽게 피로하고, 빈혈처럼 어지럽다
- 손·발이 저리거나 차갑다
→ 이런 증상은 신장 기능 이상 또는 고혈압성 신장질환의 신호일 수 있음
4. 조기에 막는 신장 보호 혈압 전략

전략 실천 방법
| 목표 혈압 유지 | 130/80mmHg 이하 유지 |
| 소금 줄이기 | 하루 5g 이하 (나트륨 2,000mg 이하) |
| 단백질 섭취 조절 | 과도한 고단백 식사 피하기 (콩·생선 위주) |
| 수분 충분히 | 하루 1.5~2L 이상 → 탈수 예방 |
| 금연 | 니코틴은 신장 혈류량 저하 유발 |
“신장은 ‘조용한 장기’지만, 망가진 후엔 되돌릴 수 없습니다.”
5.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신장 관련 수치

항목 정상 기준 이상 시 의미
| 소변 단백뇨 | (-) 또는 1+ 이하 | 사구체 손상 의심 |
| 혈청 크레아티닌 | 남 1.2 이하 / 여 1.0 이하 | 신장 기능 저하 |
| 사구체 여과율(GFR) | 90 이상 | 60 미만 시 만성콩팥병 |
| 알부민/크레아티닌 비율 | <30mg/g | 300 이상 시 고위험 |
- 6개월~1년에 한 번 정기검진 필수
- 고혈압 환자는 신장 수치까지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
6.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도 신장과 연결됩니다

- 이뇨제, ACE 억제제, ARB 계열 약물은
신장 보호에도 효과적이지만, 용량 과잉 시 오히려 손상 가능 - 진통제(NSAIDs) 반복 복용 → 신장 독성 유발 위험
- 복용 중 소변량 급감, 심한 피로감이 생기면 즉시 의사 상담
7. 생활 속 신장 보호 루틴 만들기

시간대 실천 루틴
| 아침 | 저염식 아침식사 + 수분 1컵 |
| 점심 | 나트륨 적은 단백질 위주 식사 + 소금 대신 허브 활용 |
| 오후 | 15분 걷기 + 물 1컵 섭취 |
| 저녁 | 신선한 채소 + 통곡물 섭취 + 수분 보충 |
| 자기 전 | 혈압 체크 + 다리 부종 확인 + 소변 상태 점검 |
“신장도 매일 관리가 필요한 장기입니다. 늦기 전에 시작하세요.”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