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끼의 간이 혈압을 바꾸고, 매일의 식습관이 심장을 지켜줍니다

1. 나트륨이 고혈압을 부르는 이유

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끌어당기고
혈관 내 압력을 높이는 직접적 원인입니다.
- 짠 음식을 먹으면 혈액량 증가 → 혈압 상승
- 나트륨이 많아지면 신장 기능 저하 + 혈관 수축
- 장기적으로는 고혈압 + 심부전 + 뇌졸중 위험 급등
“짠맛은 혀가 아니라 혈관이 먼저 기억합니다.”
2. 얼마나 줄여야 할까?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

세계보건기구(WHO) 기준에 따르면,
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,000mg 이하입니다.
음식 나트륨 함량(1인분 기준)
| 라면 1개 | 약 1,700mg |
| 된장국 1그릇 | 약 1,200mg |
| 김치 100g | 약 500mg |
| 햄 한 조각 | 약 600mg |
- 단 한 끼만으로도 1일 섭취량 초과하기 쉬운 수준
- 우리나라 성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약 3,400mg으로 과잉 상태
3. 나트륨을 줄이면 혈압은 어떻게 달라질까?

나트륨 줄인 기간 혈압 변화 (평균)
| 1주 | 수축기 혈압 3~5mmHg 감소 |
| 1개월 | 수축기 혈압 최대 10mmHg 감소 |
| 3개월 이상 | 고혈압 약물 감량 가능성 ↑ |
- DASH 식단 실천 시, 단기간 내 혈압 수치가 확연히 안정됨
“짠맛을 줄이면 혈관이 숨을 쉽니다.”
4. 짠맛 줄이는 실전 식습관 팁 5가지

- 국물은 한두 숟갈만, 건더기 위주로 섭취
- 간장은 무침보다는 찍는 용도로만 사용
- 김치와 젓갈은 한 끼 1~2숟갈 이하
- 가공식품은 주 1회 이하, 소금 함량 라벨 확인
- 허브·레몬·마늘 등 천연 조미료로 풍미 살리기
5. 나트륨 줄이기, 이런 음식으로 대체하세요

대체 식재료 기존 음식 대체 이유
| 허브, 후추 | 소금 | 향으로 간을 대체 가능 |
| 간장 대신 발사믹 식초 | 양념장 | 감칠맛 + 나트륨 없음 |
| 저염 김치 | 일반 김치 | 나트륨 30% 이상 감소 |
| 채소 쌈 | 짜게 무친 나물 | 간 없이도 풍미 살림 |
“자극적인 맛은 줄이되, 풍미는 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.”
6. 나트륨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? 잘 안 보이는 함정들
음식 예상 밖의 나트륨

| 식빵 | 1조각당 150~200mg |
| 시리얼 | 1컵당 300mg 이상 |
| 치즈 | 1장당 250mg 이상 |
| 샐러드 드레싱 | 1큰술당 300mg 이상 |
- “짠 음식만” 줄이면 안 됩니다
→ 가공식품, 빵, 소스류까지 함께 조절 필요
7. 입맛까지 바꾸는 저염 루틴 만들기
주차 실천 내용

| 1주차 | 국물 절반 남기기, 김치 1/2 감량 |
| 2주차 | 간은 재료 맛으로, 양념 최소화 시도 |
| 3주차 | 천연 조미료 활용, 외식 줄이기 시작 |
| 4주차 | 본격 DASH 식단 진입 + 혈압 기록 병행 |
- 4주만 실천해도 입맛이 덜 짠 방향으로 적응

“간은 혀가 아니라, 습관으로 바꾸는 것입니다.”
